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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 한국사회풋살협회(KSFA) 창립..."정서적 환우들의 사회 연결망 구축-신체·정신적 건강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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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6-06-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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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 / 최아람 기자 / 2026.04.23]

사단법인 한국사회풋살협회(KSFA)가 오는 25일 오후 4시 창립 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풋살 활동을 기반으로 정신질환을 경험한 사람들의 신체 활동 참여를 늘리고,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설립됐다.

특히 병원이나 가정 중심 생활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안에서의 교류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약 20개 내외의 정신건강 당사자 풋살팀이 운영되고 있다.
KSFA는 이러한 팀 활동 사례를 기반으로 신규 팀 발굴과 운영 지원 체계를 구축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협회 회장인 권준수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석좌교수는 정신건강 회복 과정에서 신체 활동과 사회적 관계 형성이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강조해왔다. 권 교수는 23일 “당사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적 연결과 운동이며, 그중 풋살은 최적의 도구”라며 “운동하는 당사자라는 치료 방법을 전국에 나누고자 한다”며 창립 취지를 밝혔다.

정신건강의학 분야에서는 규칙적인 운동이 우울 증상 감소, 불안 완화, 인지 기능 개선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다수 보고되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주 150분 이상의 중등도 신체 활동이 정신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권고하고 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도 운동과 사회적 참여가 재발 방지와 회복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풋살은 5명이 한 팀을 이루는 소규모 경기 방식으로, 일반 축구보다 공간과 인원 제약이 적어 접근성이 높은 종목이다. 경기 시간이 비교적 짧고 교체가 자유로워 체력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며, 실내외 시설에서 모두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초보자나 비전문가도 참여하기 쉬운 생활체육 종목으로 분류된다.

KSFA의 참여 대상은 정신질환 진단을 받은 사람뿐 아니라, 우울감이나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일반인까지 포함된다. 가족, 의료·복지 종사자 등 관련 분야 관계자도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개방된 구조를 지향한다.

창립 총회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신청 마감은 4월 24일 자정까지로 안내되어 있다.

출처 : https://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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